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자유시민교육연대,미래정치아카데미등...

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와 산별단체회원들
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와 산별단체회원들

설동호 대전교육감후보 선거사무실에는 27일오전 지역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의장 황병근) 및 자유시민교육연대(대표 유병로 한밭대교수,대전교원단체총연합회 전회장) ,미래정치아카데미등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정책간담회와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설동호후보 캠프에서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조직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한국노총 황병근 의장을 비롯한 산별노조 조직 대표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유시민교육연대 회원들이 설동호 교육감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자유시민교육연대 회원들이 설동호 교육감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또한, 자유시민교육연대(대표 유병로 한밭대교수,대전교원단체총연합회 전회장) 40여개 시민단체 대표들도 설동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설 교육감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선언했다.

유대표와 참여자들은 “설동호 교육감이야말로 정파나 이념에 휘둘리지 않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하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히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시도교육감 평가에서 3년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교육부, 감사원, 행안부 등 다양한 분야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이를 증명한다”고 평가하였다.

참석자들은 4차산업시대에 교육과정이나 제도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초·중·고 교사는 물론 대학교수와 총장, 교육감을 역임한 경험이 풍부한 유능한 설동호 후보가 한번 더 대전교육을 이끌어 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자유시민교육연대의 참여 단체는

건강한대전을위한범시민연대, 더한힘리더십연구원,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전교육공동체연구원, 대전시민연대, 넥스트클럽, 학교사랑시민연합회, 선진통일연합대전본부, 대한민국국민포럼대전지부, 헌법개정운동대전본부, 바르가정세우기시민연합, 그린나래학부모연합,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학민국희망연대, 한국정직운동본부, 대전장로연합회, 좋은교육만들기학부모연합, First Korea, 건강한가정만들기대전시민연대, 대전학부모연합, 코로나방역교육사협의회, 재해극복범시민운동연합, 양우관총본부, 대전용무도협의회, 3.1동지회대전본부 등 40개 단체와 일반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정치아카데미(미정아) 교육포럼회원들
미래정치아카데미(미정아) 교육포럼회원들

이어서 미래정치아카데미 교육포럼도 설동호 교육감 후보와 정책간담회 갖었다. 교육포럼은 유병로 회장(4기,한밭대 교수), 김성완(이사장), 김근태, 장현국, 장흥수, 삼정민, 양동철, 한재명, 윤치영, 유정희, 양동철, 박철민, 곽용근, 김영서, 삼영진, 윤영기, 윤형모, 이병주, 한형신, 인옥희, 이완, 김진미 원우등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래정치아카데미(미정아) 교육포럼 기수별 대표단 20여명도 설동호 교육감 후보 사무실(서구 용문역 3번출구 부근)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김성완 이사장은 “대전교육을 휼륭하게 이끌어 오신 설동호 교육감의 교육정책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전국 최우수 교육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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