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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전광역시 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하며...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OECD 국가들 중에서 실질적인 자살률 1위를 기록해왔습니다. 그래서 국가적으로 2013년부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법’을 제정하고 지역별로 자살예방사업을 시행해왔습니다. 대전광역시도 자살예방조례를 제정하고, 각 구
이종구 기자   2019-05-23
[칼럼] 마라음식을 맛보려면 ‘조풍연실비집’을 찾아라!
매콤한 음식 다시 말해 ‘마라음식’이 그 주인공이다. 아마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여기에 숨어 있어서가 아닐까? 이를 확인 하려면 월평동 조풍연실비집(대전시 서구 월평동)을 찾아가면 알 수 있다.요즈음 되는 게 없다는 사장님들의 푸념 속에 24시간
조병무 독자위원   2019-05-22
[칼럼] 아이낳기 좋은 도시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작년 서울시 출산율 0.76이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갈수록 설득력을 더해간다. 출산율 높이기 위해 지차체마다 다양한 처방을 내놓고 있지만 10년 내 면 단위 마다 아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곳이 늘어나고 농촌마을은 사람
박형태   2019-05-22
[칼럼] 이름을 내 몸 같이
“魏書 云 乃往二千載 有檀君王儉 入都阿斯達 開國 號朝鮮 與高同時”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 고조선(왕검조선)편의 첫머리에 나오는 이야기로 “위서에 이르기를 2천 년 전에 단군왕검이 있어 아사달에 도읍을 전하고 나라를 개국하여 이름을 조선이라 하니 ‘고
이종구 기자   2019-05-16
[또래끼리] 대전 서구청장님, 안전 시설 감사드려요
대전 서구 오량터널 위에는 사람들이 넘나들지 못하게 가시 철망을 처 놓았었다. 본 학생기자는 2015년 4월 18일자 '학부모뉴스24'에 우리 모두가 그런 위험한 곳을 넘나들지 않는다면 가시철망도 필요 없을 거라고 기사를 작성했었다.오늘
이휘영 학생기자   2019-05-13
[기고] 마라톤, 자신의 능력에 맞게 달리자
올림픽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마라톤은 과거엔 선택된 능력자들만의 경기였다.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지닌 선수들의 대결 무대였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됐다.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2.195km
이종구 기자   2019-05-10
[기고] 야생화
야생화겨우내 그 누구도 찾지 않은잊혀 진 이름이여꽁꽁 얼어붙은 겨울산모가 잉태하듯온갖고초를 격으며세상 밖으로 나오기위해몸부림치며 그렇게살았나보다이른봄 꽃들은 자기가제일인양 저마다자태를 폼 내며그리운 이를 맞이하듯한쪽 구석에 수수하게 핀 들꽃그들보다 결
황은경 기자   2019-05-08
[칼럼] 감사함이 배어 있어야
살아가면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만큼 실행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평상시에 모든 일에 고마운 마음,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는 꼭 필요한 공기의 고마움에 대해 평소에는 잊고 산다. 이렇게 감사함을 언급할
김종진 수습기자   2019-05-02
[기고] 들바람
들바람연분홍 벚꽃잎이들바람에 흩날리고고이 고이 접은 마음은하얗게 쌓이는데촉촉하게 내리는 봄비는젖은 꽃잎과 함께흩어진 마음을 무겁게 한다들바람에 날리는 꽃잎처럼머물지 못할 벗님이기에개나리별 총총 깔아가시는 님 길 밝혀 드린다꽃잎보다 가벼운 맹세로녹아 내
황은경 기자   2019-05-02
[기고] 무화과는 뒤집힌 꽃이다
무화과는 뒤집힌 꽃이다속정으로 품어애틋한 사랑으로지키고 싶었던그 마음 몰라 주고꽃 없다꽃 없다푸념만 늘어져푸른 전설 뜸을 들이는 동안말벌은 아비 어미 무화과 몸을 드나들며무지개다리를 놓았다*무화과는 사과나 복숭아처럼 꽃이 피지 않는다꽃은 배 모양의 꼬
황은경 기자   2019-04-30
[또래끼리] 중학교 방송부 생활을 하면서
내가 입학한 백제 중학교(충남 부여)에는 BBS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방송부가 있다. 우리 학교에서는 아나운서와 엔지니어 역할이 있는데 아나운서는 방송이 있을 때 아침마다 직접 대본을 쓰고 방송을 한다. 그리고 엔지니어는 방송 장비 등을 다룬다.우리
조은서 학생기자   2019-04-30
[기고] 다시 피는 국화
다시 피는 국화빛바랜 노란 송이가따뜻한 물 가득 머금고진한 추억에 젖어들며 일어나요매년 이맘때국화차를 마셔요피를 나누었던 온정을 찾아서그윽한 향기가 그리워서노란 꽃 소복하게 핀화분 앞에 쪼그려 앉아당신이 가시던 날비통함 보다 실망이 컸지요지금은당신을
황은경 기자   2019-04-29
[기고] 억새
억새하늘만 보고 웃자란 백발들시든 햇살을 머리에 이고바람에 은빛파도가 인다긴 시간 덧입혀 놓은 계절을벗어던지는강변너울로 이는 바람의 발자국을다 받아 읽는다한 아름 가을이 적어둔 저 편지볕 좋은 창가에 꽂으면떠난 시간이 되돌아올까
황은경 기자   2019-04-27
[칼럼] 황소가 밟아도 넘어지지 않는 용기백배의 흰머리 여사장님!
서민경제가 침체의 늪으로 빠져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요즈음 세간의 소리다. 시장의 점주들은 말한다. 오가는 고객의 발걸음이 뚝 떨어졌다고. 모두들 심각하다는 표정들이다.그렇다고 주변 탓만 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누가 도와주느냐며 손님을 끌기위해
조병무 독자위원   2019-04-23
[기고] 애기똥풀
애기똥풀봄비 그친 맑은 날천변 길옆에애기들이기저귀를 다 벗은 알몸으로엉덩이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나도 동심에 취해 버려입은 옷 홀랑 벗어 내리고함박만한 엉덩이를 내놓고그 옆에서 쭈그리고 앉아 본다지나는 여인네 눈초리가함박에서 애기똥풀로 옮겨가더니다시 올
이종구 기자   2019-04-21
[칼럼] 젊은 그들(Young Men)
2017년 상반기 부산교육감은 느닷없이 2018년부터 부산광역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객관식 평가시험을 전면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등수메기기 안하고 스트레스로 만신창이던 수우미양가 평가를 없앤다는 것이었다.당시 부산 엄마들은 난리가
박형태   2019-04-20
[칼럼] 거짓의 세상
초등학교에 다닐 때였다. 옆집 친구가 아침 일찍 찾아와 “너, 어제 못 들었지? 오늘은 학교 안가도 된대.”하는 말을 던지고 줄행랑을 놓았다. 평소에 정직한 친구이기에 믿고 방안에서 뭉기적 댔다. 한참 후 “너 빨리 학교 안가고 뭐해?”라는 어머니 말
이종구 기자   2019-04-18
[기고] 아파도 괜찮아
아파도 괜찮아 구절초 바람 깊은 향이짙은 중년의 가을방황의 끝은빈 들녘이 되고둥지 떠난 아기새 노랫소리먼먼 메아리로 남고한고비 한 구절허공에 떠다니던 한숨 사라지고꽃 피듯 가슴 붉어지는데비우고 또 비우라는 침묵의 언어들잡힐 듯 잡히지 않는 공허만이허옇
황은경 기자   2019-04-16
[기고] 강가에 서서
강가에 서서맑은 물처럼 깨끗한 그대생각할 때마다 퍼지는 미소말없이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평안함강물의 깊이를 알 수 없듯이깊은 그대의 마음 알 수 없지만그저 바라만 보아도좋은 당신- - - - - - - - - - -강미자 시인
황은경 기자   2019-04-13
[칼럼] 뿌리가 단단하면 좋은 열매를 맺는다
대전 안영리 효 문화마을 안에 뿌리 공원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나무뿌리를 장식해 놓은 조각해 놓은 공원이 아닐까?’ 라고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찾는다. 그리고 의미를 찾은 후에는 ‘아, 그 뿌리가 그 뿌리야?’ 하며 뿌리 공원 안에서 자신의 성을
김종진 수습기자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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