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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란] 새 책 냄새로 가득합니다
따뜻한 하루에서는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서 지역아동센터(은혜, 물댄, 암미)와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총 350권의 도서를 전달했습니다.역사, 과학, 동화, 만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질의 새 책을 선물하자 지역아동센터에 있던아이들이 우렁찬 함성을 지
따뜻한하루   2019-09-12
[독자란]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
저는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이 수시로 벌어지는 현장에서일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병원이라는 곳은 마음보다는 머리로, 감성보다는 철저한 이성으로일해야 하는 곳입니다.그러다 보니 저 또한 생명의 탄생에 대한 경외감
따뜻한하루   2019-08-09
[독자란] 청산도 슈바이처
전라남도 완도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을 가면'청산도'라는 섬에 '푸른뫼중앙의원' 병원이 있습니다.이 병원의 의사는 아침 7시 40분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는 섬 주민들의바쁜 일정 때문입니다.의사는 하루 평
따뜻한하루   2019-08-05
[게시판] [인사 ]교육부
▲차관보 서유미 ▲공주대 사무국장 유정기 ▲방과후돌봄정책과장 오응석 ▲진로교육정책과장 김성근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기획팀장 연장흠
최미자 기자   2019-07-27
[게시판] 유치원·어린이집, 놀이 중심의 창의적 공간으로 바뀐다
내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이 유아가 놀이 문화를 주도하는 교육과정으로 강화된다.또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교실 놀이 공간과 복도 공간, 바깥놀이터, 휴식과 쉼이 있는 공간 등으로 재구성해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정부는 그
최미자 기자   2019-07-20
[독자란] 중요한 것이 빠졌다
스페인 남동부의 알리칸테라는 도시에'InTempo'라는 이름의 47층짜리최고층 아파트가 있습니다.처음에는 20층 높이의 건물로 설계되어건설을 시작했지만, 도중에 계획이 변경되어높이 약 200m 47층의 주거용 아파트를짓게 된 것입니다.2
따뜻한하루   2019-06-05
[독자란] 선생님이 오열한 이유
올해 막 고등학교 교사로 임용한 새내기 여교사. 의욕과 열정은 넘치지만, 아직 매일 새로운 경험과 갖가지 사건으로 정신없습니다. 오늘도 등교하자마자 선배 교사에게 한 소리를 듣습니다."선생님. 시간표가 바뀌었는데 하나도 수정을 안 하셨네요."우아아!
따뜻한하루   2019-05-20
[독자란] 경찰서에 간 아이들
세 명의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동전을 주웠습니다.10원짜리 7개, 50원짜리 1개 모두 120원이었습니다.아이들은 돈을 줍자마자 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물건이나 돈을 주우면, 주인을 찾아줘야 해.'아이들은 손을 잡고 가까운 파
따뜻한하루   2019-03-11
[독자란] 자신감과 리더십
한때 미국 굴지의 제조업체인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회장을 맡은 잭 웰치는 학창 시절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고 합니다.그런 학창 시절을 잘 모르는 사람은 유창하고 당당하게 강연과 연설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믿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잭 웰치가 학생일 때
따뜻한하루   2019-03-04
[독자란]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1919년 3월 5일 당시 경찰이던 정호석 님은 경찰관 옷을 벗고, 자신의 피로 그린 태극기를 들고열 살 된 딸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들어가힘껏 외쳤습니다."대한 독립 만세!"그 외침을 들은 정호석 님의 딸과 어린 학생들이 뒤를 이어 만세를 외쳤습니다
따뜻한하루   2019-03-02
[독자란] 지금 방황하고 계시는가요?
1살 때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소녀.부자인 아버지는 아내와 딸에게 한 푼도 주지 않고 모른 척했습니다.소녀는 엄마와 낡을 아파트에서 살며 학교폭력을 당해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의 몸에 흉기로 상처를 입히는 자해를 하기도 했습니다.돈을 벌기 위해 여러 가지
따뜻한하루   2019-02-28
[독자란] 뱃사공과 선비
과거급제를 위해 작심하고 외딴섬에 들어가 공부하던 선비가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길을 나섰습니다.그리고 육지로 들어가기 위해 탄 돛단배는 뱃사공과 사공의 어린 아들이 함께 조정하고 있었습니다.벌써 과거에 급제하여 금의환향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
따뜻한하루   2019-02-24
[독자란] 밥을 양보하는 강아지
일명 '개무룩'이라는 별명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포메라니안 강아지 '달리'는 유기견이었습니다.사고로 앞발 하나가 절단되자 주인에게 버림받은 사연의 강아지였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새로 만난 주인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따뜻한하루   2019-02-23
[독자란]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준 친구
앞을 보지 못하는 학생이 휠체어를 밀고 휠체어에 앉은 학생이 따뜻한 목소리로 방향을 알립니다.그렇게 도착한 강의실에서 휠체어에 앉은 학생이 열심히 강의를 필기하고 나중에 앞을 보지 못하는 학생에게 다시 정리해 줍니다.휠체어에 앉은 학생이 도저히 꺼낼
따뜻한하루   2019-02-17
[독자란] 조선의 하늘을 가르다
17세 여학생 시절 머리카락을 잘라 팔고, 행상으로 모은 돈을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 자금으로 전달했습니다.19세 나이에 평양에서 3.1 만세 운동을 주도하고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6개월간 옥살이를 하며갖은 고초를 꿋꿋하게 견디었습니다.평안남도 안주
따뜻한하루   2019-02-14
[독자란] 역경이 없으면 개척할 운명도 없다
소년의 아버지는 6.25 전쟁 때한쪽 다리를 잃어 목발을 짚는 장애인이었고, 어머니도 한쪽 눈은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이 꾸리는 과일 노점상만으로는 생계가 어려워 이 소년은 고작 12살 때부터 새벽 4시에 일어나 신문 배
따뜻한하루   2019-02-09
[독자란] 당신의 시간이 당신의 인생이다
한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맨손으로 시작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큰 성공을 이루어내었습니다.성공한 그에게는 하나뿐인 외아들이 있었는데 먼 곳으로 유학길에 오르는 아들에게 자신의 성공 비결을 가르칠 특별한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고민하던
따뜻한하루   2019-02-06
[독자란] 결혼식장의 기립박수
그림처럼 아름다운 신랑 신부가 결혼했습니다.둘은 늦은 나이에 만났지만, 어느 부부보다도 행복했으며 결혼식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두 사람의결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그런데 주례사 내내 신랑의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어야 할 신부가 계속 손과 얼굴을 움직이
따뜻한하루   2019-01-25
[독자란] 비운의 천재
신라 말기, 당시 당나라 소금장수 출신의 '황소'가 일으킨 황소의 난 때문에 당나라의 사정은 불안정한 상황이었습니다.그때, 신라에서 온 젊은 유학생인 최치원이 황소를 엄히 꾸짖는 '토황소격문'을 썼고 그 글을 읽은 황소가
따뜻한하루   2019-01-10
[독자란] 부부간의 존댓말
아내와 연애를 할 때는 편하게 말을 하다가 결혼을 계기로 서로 존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부부가 되어 평생을 함께할 사이가 되었으니 서로를 좀 더 아끼고 공경하자는 의미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어색해서 낯 간지럽고, 주변에서 팔불출이라는 소리도
따뜻한하루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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