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이 여름을 극서(克暑)로
올해는 5월 중순이 지나면서부터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이 됐다. 지난해에 이어 이른 여름 날씨가 계속됐다. 기상이변이라고 하니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지만, 더위를 이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어렸을 때는 옆집에 선풍기를 사왔다
이종구 기자   2019-07-18
[칼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소확행 공정여행(15,900원)을 소개합니다.
요즈음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는 공정여행이다. 다시 말해 소비의 여행에서 관계의 여행(착한소비)으로 변했다. 어디로 떠날지 보다, 어떻게 누구와 떠날지 고민하는 여행으로 여행지의 사람, 문화, 환경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고 지속 가능한 여행으로 지역생
조병무 독자위원   2019-07-02
[칼럼] 近代史를 보며
근대(近代)라는 말을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① 얼마 지나가지 않은 가까운 시대, ② 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중세와 현대 사이의 시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1876년의 개항 이후부터 1919년 3ㆍ1 운동까지의 시기를 이른다’
이종구 기자   2019-06-20
[칼럼] 찬 말(참말)과 거짓말
어릴 때 읽은 세계명작동화 피노키오는 1883년 이탈리아 작가 콜로디가 발표한 동화 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목수 제페토가 나무를 깎아 만든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펼치는 다양한 모험담을 담고 있는데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거짓말을 하면 피노키오의 코가 조
김종진 작가   2019-06-17
[칼럼] 잘 팔리는 상품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세계최고의 사업가 빌게이츠는 “21세기는 고객이 중심이 되는 사회”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산업현장의 많은 기업가는 고객만족경영을 시도하고 있다.하지만 실전 도입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조병무 독자위원   2019-06-05
[칼럼] 마라음식을 맛보려면 ‘조풍연실비집’을 찾아라!
매콤한 음식 다시 말해 ‘마라음식’이 그 주인공이다. 아마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여기에 숨어 있어서가 아닐까? 이를 확인 하려면 월평동 조풍연실비집(대전시 서구 월평동)을 찾아가면 알 수 있다.요즈음 되는 게 없다는 사장님들의 푸념 속에 24시간
조병무 독자위원   2019-05-22
[칼럼] 아이낳기 좋은 도시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작년 서울시 출산율 0.76이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갈수록 설득력을 더해간다. 출산율 높이기 위해 지차체마다 다양한 처방을 내놓고 있지만 10년 내 면 단위 마다 아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곳이 늘어나고 농촌마을은 사람
박형태   2019-05-22
[칼럼] 이름을 내 몸 같이
“魏書 云 乃往二千載 有檀君王儉 入都阿斯達 開國 號朝鮮 與高同時”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 고조선(왕검조선)편의 첫머리에 나오는 이야기로 “위서에 이르기를 2천 년 전에 단군왕검이 있어 아사달에 도읍을 전하고 나라를 개국하여 이름을 조선이라 하니 ‘고
이종구 기자   2019-05-16
[칼럼] 감사함이 배어 있어야
살아가면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만큼 실행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평상시에 모든 일에 고마운 마음,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는 꼭 필요한 공기의 고마움에 대해 평소에는 잊고 산다. 이렇게 감사함을 언급할
김종진 작가   2019-05-02
[칼럼] 황소가 밟아도 넘어지지 않는 용기백배의 흰머리 여사장님!
서민경제가 침체의 늪으로 빠져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요즈음 세간의 소리다. 시장의 점주들은 말한다. 오가는 고객의 발걸음이 뚝 떨어졌다고. 모두들 심각하다는 표정들이다.그렇다고 주변 탓만 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누가 도와주느냐며 손님을 끌기위해
조병무 독자위원   2019-04-23
[칼럼] 젊은 그들(Young Men)
2017년 상반기 부산교육감은 느닷없이 2018년부터 부산광역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객관식 평가시험을 전면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등수메기기 안하고 스트레스로 만신창이던 수우미양가 평가를 없앤다는 것이었다.당시 부산 엄마들은 난리가
박형태   2019-04-20
[칼럼] 거짓의 세상
초등학교에 다닐 때였다. 옆집 친구가 아침 일찍 찾아와 “너, 어제 못 들었지? 오늘은 학교 안가도 된대.”하는 말을 던지고 줄행랑을 놓았다. 평소에 정직한 친구이기에 믿고 방안에서 뭉기적 댔다. 한참 후 “너 빨리 학교 안가고 뭐해?”라는 어머니 말
이종구 기자   2019-04-18
[칼럼] 뿌리가 단단하면 좋은 열매를 맺는다
대전 안영리 효 문화마을 안에 뿌리 공원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나무뿌리를 장식해 놓은 조각해 놓은 공원이 아닐까?’ 라고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찾는다. 그리고 의미를 찾은 후에는 ‘아, 그 뿌리가 그 뿌리야?’ 하며 뿌리 공원 안에서 자신의 성을
김종진 작가   2019-04-10
[칼럼] 어디서든 자존감을 잃게 하지 마라
‘카톡 컨설팅 10만원’, ‘데이트 컨설팅 30만원’ 혹시 이런 광고를 본적 있는가?본적이 있다면 연애법을 교육하는 학원광고다. 10년 전 부터 연애를 전문적으로 컨설팅 하는 직업이 탄생했다. 지금은 개인방송, 책, 강의 등으로 몇 명 연애컨설턴트들은
김종진 작가   2019-03-29
[칼럼] 허리를 굽혀야 돈을 줍는다.
사업이든 인생이든 성공의 열쇄는 올바른 인간관계에 있다. 사업의 성공도 결국은 내 고객의 확보여부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객 만족을 어떻게 하느냐가 결정적 요인이다.이러한 고객 만족의 기초는 무엇일까?이는 고객을 이해하고 존경하는 예절로부터
조병무 독자위원   2019-03-27
[칼럼] 3월에
3월이면 해마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학교 다닐 때의 학년 진급에 따른 새 학년, 새 교실, 새 책, 새로운 담임 선생님 등 – 학교 다닐 때의 새로운 시작 관념이 머릿속에 배어서 그런 것 같다. 또한 추위가 가시고 봄 기
이종구 기자   2019-03-21
[칼럼] 나는 누구인가?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미래에 대한 출발이고, 꿈을 갖고 도전하라는 말로 받아들이고 싶은 말이다. 해가 바뀌고 새해가 되거나 3월초 학년을 진급하면 갖가지 계획과 결심을 세운다. 그리고는 연말이 되면 이루지 못함의 아쉬움과 반성을 한다. 새
이종구 기자   2019-03-06
[칼럼] 기네스북 오를 출산율 0.96 현실
통계틍 발표로 2018년 합계출산율이 0.96이 현실이 되고 있다.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저출산 고령화를 현장에서 전하는 일을 해 오면서 수많은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징후를 전하며 출산율이 1이하 떨어 질 것 같다는 예상을 해 왔다. 그
박형태 기자   2019-02-25
[칼럼] 농사가 즐거워 조기 귀농의 길을 택한 청년 창업농 조영식 부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하는 사람들의 용기는 어디서 나올까?최근 우리 농촌은 고령화로 젊은 사람 보기가 매우 어렵다.때문에 최근 정부는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고 있다.어떠한 동기로 귀농을 선택했고 애로사항은 무엇이고 당초 계획했던 목표 달성은 가능한지
조병무 독자위원   2019-02-23
[칼럼] 초등학교 입학생은?
기해년 새해가 되고, 춥던 겨울이 서서히 물러간다. 설맞이와 함께한 입춘, 어느새 양지쪽엔 이름 모를 풀들이 파릇한 새싹을 틔우고 산야가 조금씩 봄빛으로 편해간다. 또한 유아티를 벗으며 입학식을 기다리는 초등학교 입학 대상 어린이들의 꿈이 커가는 때이
이종구 기자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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