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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쓰레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아라’무더위를 넘겼으나 낮에는 덥다. 그래도 추석이 지나니 제법 가을 기분이 든다. 연휴기간 방송에선 연일 귀성객·도로 정체 등 귀향과 귀가 소식을 전했다. 손에 손에 선물을 든 모습들도 보였다. 귀향객의 향수어린 이야
이종구 기자   2019-09-17
[칼럼] 대통령이 다녀간 “한정식 연향”의 변신 스토리
■ 대통령도 다녀간 ‘한정식 연향(宴享)’대전에서 중요한 손님을 모시기 적당한 곳을 꼽으라면 대전시청 옆 ‘한정식 연향’을 추천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는 18년 동안 쌓아온 브랜드가 이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초기 방문을 비롯하여
조병무 독자위원   2019-09-05
[칼럼] 스테레오타이핑(Stereotyping) 오류
인간은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수많은 자극들을 감각기관에 의해 감지하지만 모든 자극들을 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특정의 자극만을 선택하여 체계화 하고 해석하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이러한 과정에서 자극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욕구, 감정 등에
조병무 독자위원   2019-08-26
[칼럼]
처서가 내일인데도 더위가 계속된다. 그래도 비가 자주 내리며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다행이다.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옷맵시만 봐도 계속되는 더위를 실감한다. 더우니 반팔 옷에 반바지를 입는 것은 당연하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의 활동
이종구 기자   2019-08-22
[칼럼]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그려라
꿈은 우리에게 살아갈 용기를 준다. 미래의 좋은 꿈을 꾸는 것은 어린이나 젊은이만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몫이다. 꿈의 크기가 크든 작든 남아있는 시간들을 예쁘고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마틴 루터는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희망’이라
김종진 작가   2019-07-31
[칼럼] 김밥천국을 가꾸는 소점포 행복 이야기
“행복은 찾아가는 겁니다.”“누가 주는 게 아닙니다.”“각자의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비우는 마음에서부터 행복의 싹은 시작 된다고 봅니다.”“이는 말은 쉽지만 사실 쉽게 비워지지 않지요.”“사람이 살면서 죽다 살아날 정도의 커다란 사건을 만나면 달
조병무 독자위원   2019-07-28
[칼럼] 좋은 친구를 만나는 안목을 길러줘라
횡단보도에서 빨간 불일 때 반대쪽 사람의 행동을 무심히 따라해 본 경험이 있나요? 갑자기 한 사람이 한 발을 내딛자 다른 사람들도 우르르 건너려다 놀라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나요?사람들은 무심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할 때가 있다. 분별없이 유행
김종진 작가   2019-07-26
[칼럼] 이 여름을 극서(克暑)로
올해는 5월 중순이 지나면서부터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이 됐다. 지난해에 이어 이른 여름 날씨가 계속됐다. 기상이변이라고 하니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지만, 더위를 이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어렸을 때는 옆집에 선풍기를 사왔다
이종구 기자   2019-07-18
[칼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소확행 공정여행(15,900원)을 소개합니다.
요즈음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는 공정여행이다. 다시 말해 소비의 여행에서 관계의 여행(착한소비)으로 변했다. 어디로 떠날지 보다, 어떻게 누구와 떠날지 고민하는 여행으로 여행지의 사람, 문화, 환경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고 지속 가능한 여행으로 지역생
조병무 독자위원   2019-07-02
[칼럼] 近代史를 보며
근대(近代)라는 말을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① 얼마 지나가지 않은 가까운 시대, ② 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중세와 현대 사이의 시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1876년의 개항 이후부터 1919년 3ㆍ1 운동까지의 시기를 이른다’
이종구 기자   2019-06-20
[칼럼] 찬 말(참말)과 거짓말
어릴 때 읽은 세계명작동화 피노키오는 1883년 이탈리아 작가 콜로디가 발표한 동화 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목수 제페토가 나무를 깎아 만든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펼치는 다양한 모험담을 담고 있는데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거짓말을 하면 피노키오의 코가 조
김종진 작가   2019-06-17
[칼럼] 잘 팔리는 상품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세계최고의 사업가 빌게이츠는 “21세기는 고객이 중심이 되는 사회”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산업현장의 많은 기업가는 고객만족경영을 시도하고 있다.하지만 실전 도입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조병무 독자위원   2019-06-05
[칼럼] 마라음식을 맛보려면 ‘조풍연실비집’을 찾아라!
매콤한 음식 다시 말해 ‘마라음식’이 그 주인공이다. 아마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여기에 숨어 있어서가 아닐까? 이를 확인 하려면 월평동 조풍연실비집(대전시 서구 월평동)을 찾아가면 알 수 있다.요즈음 되는 게 없다는 사장님들의 푸념 속에 24시간
조병무 독자위원   2019-05-22
[칼럼] 아이낳기 좋은 도시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작년 서울시 출산율 0.76이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갈수록 설득력을 더해간다. 출산율 높이기 위해 지차체마다 다양한 처방을 내놓고 있지만 10년 내 면 단위 마다 아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곳이 늘어나고 농촌마을은 사람
박형태   2019-05-22
[칼럼] 이름을 내 몸 같이
“魏書 云 乃往二千載 有檀君王儉 入都阿斯達 開國 號朝鮮 與高同時”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 고조선(왕검조선)편의 첫머리에 나오는 이야기로 “위서에 이르기를 2천 년 전에 단군왕검이 있어 아사달에 도읍을 전하고 나라를 개국하여 이름을 조선이라 하니 ‘고
이종구 기자   2019-05-16
[칼럼] 감사함이 배어 있어야
살아가면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만큼 실행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평상시에 모든 일에 고마운 마음,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는 꼭 필요한 공기의 고마움에 대해 평소에는 잊고 산다. 이렇게 감사함을 언급할
김종진 작가   2019-05-02
[칼럼] 황소가 밟아도 넘어지지 않는 용기백배의 흰머리 여사장님!
서민경제가 침체의 늪으로 빠져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요즈음 세간의 소리다. 시장의 점주들은 말한다. 오가는 고객의 발걸음이 뚝 떨어졌다고. 모두들 심각하다는 표정들이다.그렇다고 주변 탓만 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누가 도와주느냐며 손님을 끌기위해
조병무 독자위원   2019-04-23
[칼럼] 젊은 그들(Young Men)
2017년 상반기 부산교육감은 느닷없이 2018년부터 부산광역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객관식 평가시험을 전면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등수메기기 안하고 스트레스로 만신창이던 수우미양가 평가를 없앤다는 것이었다.당시 부산 엄마들은 난리가
박형태   2019-04-20
[칼럼] 거짓의 세상
초등학교에 다닐 때였다. 옆집 친구가 아침 일찍 찾아와 “너, 어제 못 들었지? 오늘은 학교 안가도 된대.”하는 말을 던지고 줄행랑을 놓았다. 평소에 정직한 친구이기에 믿고 방안에서 뭉기적 댔다. 한참 후 “너 빨리 학교 안가고 뭐해?”라는 어머니 말
이종구 기자   2019-04-18
[칼럼] 뿌리가 단단하면 좋은 열매를 맺는다
대전 안영리 효 문화마을 안에 뿌리 공원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나무뿌리를 장식해 놓은 조각해 놓은 공원이 아닐까?’ 라고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찾는다. 그리고 의미를 찾은 후에는 ‘아, 그 뿌리가 그 뿌리야?’ 하며 뿌리 공원 안에서 자신의 성을
김종진 작가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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