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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음 방정식을 풀어라
간밤에 설거지를 하던 며느리가 실수로 그릇을 깨뜨렸다. 안방에 주무시던 시어머니께서 예쁜 며느리에게는 제애는 잠도 않자고 밤새워 집안일을 한다고 말하며 어디 다친 곳이 없는가 걱정을 한다.그러나 미운 며느리에게는 그렇지가 않다. 하루 종일 낮에는 빈둥
조병무 독자위원   2018-01-13
[칼럼]
주인의 목숨을 구한 전북 임실의 ‘오수의 개’ 이야기는 오래 전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만큼 유명한 이야기이다. 우리 주변에는 개가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그 만큼 개는 인류 문화의 발달과 더불어 함께 해온 가축이다. 우
이종구 기자   2018-01-11
[칼럼] 왜 유치원 자동차 색은 노란색일까?
소비자가 상품에 갖는 첫인상의 60%를 색이 결정한다고 한다. 어쩌면 상품의 생명을 컬러가 쥐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색을 알아야 매출을 올릴 수 있다. 가끔은 어린이용 간식거리에 유해색소를 넣어 말썽을 일으키는 원인도 따지고 보면 컬러 마케
조병무 독자위원   2017-12-31
[칼럼] 주례패
친지의 아들 결혼식에 갔었다. 야간에 하는 결혼식이었다. 바쁜 현대인들이니 몇 번 참석하고 보니 야간에 하는 결혼식도 그 나름대로 멋이 있어 괜찮게 생각했다.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주례(主禮)와 주례사이다. 보통은 평소 존경하는 분들, 예컨대 은사(恩師
이종구 기자   2017-12-14
[칼럼] 자연을 물들인 아람누리 천연염색 팜파티
천연염료개발, 천연염색제품 제조, 판매, 천연염색 문화공간 운영, 청소년 문화체험 수련활동, 천연염색 체험학습장운영, 체류형 천연염색 문화체험시설운영, 천연염색 문화강좌운영,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운영, 섬유공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로 천연염색에
조병무 독자위원   2017-11-28
[칼럼]
며칠 전 대전 서구 도마네거리를 지나다 ‘다급한 소의 표정과 “건너지 마소”’라는 글귀가 쓰여진, 대전서부경찰서가 한남대학교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무단 횡단 금지 안내용 현수막을 보았다. 소의 표정이 무척 걱정스런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 정감도 있고,
이종구 기자   2017-11-16
[칼럼] 왜 고객이 언제나 옳은가?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
조병무 독자위원   2017-10-31
[칼럼] 효교육지도사 양성과 충효예 교육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2007년 8월 3일, 법률 제8610호 공포/2008년 8월 4일 시행), 인성교육진흥법(법률 제13004호, 2015.01.20. 제정/ 2015. 07. 21. 시행)에 따라 교육강사의 수요 증대가 되고 있다.
이병도 기자   2017-10-23
[칼럼] 농사 철학이 숨쉬는 ‘셋집매 농가맛집’
“국수 냉면류는 취급 하지 않습니다.” “쌀 소비를 위해서입니다.”“그래서 밥은 무한 리필입니다.” “도정 5일 이내의 쌀만으로 밥을 짓습니다.”“밥이 맛이 있어야 소비가 촉진 되지요.” “농민이 쌀 소비에 앞장서야 한다며 저는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
조병무 독자위원   2017-09-25
[칼럼] 세계과학정상회의 만찬주 ‘석로주’
‘석로주’는 천둥과 번개의 천지기운을 머금은 석이버섯과 인체의 오장을 다스리는 25가지의 생약초를 한밭골에서 생산된 찹쌀로 3번의 담금 과정을 거쳐 깊은 맛과 그윽한 향이 어우러진 삼양주로 빚어낸 건강감로주로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조병무 독자위원   2017-09-22
[칼럼] 주름
주름살-왠지 생각만 해도 좀 서글픈 생각이 든다. 나이 들어가고, 노쇄 해 가는 느낌이다. 혹자는 주름살을 인생의 계급장이라고 한다. 계급장은 높은 것일수록 좋은데 주름살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몇 년 전 연필을 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손자가 ‘할
이종구 기자   2017-09-14
[칼럼] 본질을 알아야 답을 찾는다.
자영업자들의 경기는 요즈음 찜통더위와는 반대로 북극의 추위 상태다. 각종 통계자료나 언론매체들의 현장 소식이 이를 잘 증명해준다. 극심한 매출부진에 휴.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더욱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조병무 독자위원   2017-08-28
[칼럼] 생명존중 인성회복 생활교육의 필요
인성교육 전문가 양성(기본 · 심화과정) 경기도 고양시 시민 중, 인성교육지도사(기본, 심화과정) 자격증 과정을 이수토록 하여 자격증 이수자를 중심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인성교육 프로그램 참여로 교육
이병도 기자   2017-08-21
[칼럼] 나라꽃
기후 이상의 탓인지 올해는 무궁화 꽃이 좀 일찍 핀듯하다. 예년의 경우 빠르면 7월 상순 후반에 보통은 7월 중순이면 무궁화 꽃이 피었다. 초등학생 시절 여름 방학을 할 무렵이면 동네 어르신들이 ‘무궁화 꽃이 핀걸 보니 여름방학을 하겠구나’ 라는 말과
이종구 기자   2017-08-17
[칼럼] 가뭄 그리고 물
지난 6월 초 천안 병천읍에 있는 선영을 찾았다. 이곳 저것을 둘러보다가 목도 축이고 세수도 할 겸 선영 아래 옹달샘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런데 옹달샘은 물 한 방울 없이 바짝 말라있었다. 5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가뭄이 극심하다. 지난 3,
이종구 기자   2017-07-20
[칼럼] 어떻게 개업 8개월에 줄서야 먹는 식당을 만들었을까?
개업 8개월 만에 줄서야 자리를 차지하는 식당이 있어 화제다.판암동 쌍청당 언덕에 자리한 조대포 가든 식당이 바로 소문난 진원지다. 정확한 주소는 대전시 동구 동부로 33번길 19 (판암동 524, 042-283-8292). 지하철 판암역 3번 출구에
조병무 독자위원   2017-06-28
[칼럼] 책임
초등학교에 다닐 때, 방학식 날 학교 선생님에게서 빠짐없이 받는 것이 있었다. 바로 ‘통지표’. 이 통지표가 웃고 울게 만든다. 성적란 수, 우에 빨간 인주의 0표가 찍혀 있으면 그나마 안심이 되는데, 양, 가에 찍혀 있으면 걱정이 태산 같았다. 집에
이종구 기자   2017-06-22
[칼럼] 돌죽
어렸을 때 ‘돌죽’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대략의 줄거리는 외적이 침입하여 전쟁터에 나갔던 6, 7명의 군사들이 전쟁이 끝나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게 됐다. 지나는 마을마다 사람들은 삶에 지친 모습을 하고 군사들을 볼
이종구 기자   2017-05-26
[칼럼] 행복의 묘약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몇 가지 불명예스러운 세계기록 중 자살률, 이혼율, 교통사고율은 단연 선두그룹이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예의지국도 사라진지 오래다. 세계가 촌락화된 지금 많은 이문화(異文化)가 혼재해있어 무엇이 옳은지 중심을 잡기가 곤란하다.
조병무 독자위원   2017-05-04
[칼럼] 노인들의 '여가 생활' 개발이 필요하다
사회, 경제, 문화가 발달하면서 우리나라는 유례없는 고령화 국가 됐다. 더더구나 신생아 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 꼴찌일 뿐만 아니라 세계 224개국 중에서 220위라고 한다. 최근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팩트
이종구 기자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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