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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현장에서 답을 찾다트램 성공적 건설을 위한 트램 건설 태스크포스팀 본격 가동
최미자 기자  |  rbrb3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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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0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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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2호선 트램,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전시는 12일 시청 4층 행복실에서 성공적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안 모색을 위한 트램 건설 태스크포스팀(TF팀) 운영회의를 열고 전체 노선 36.6㎞를 답사했다.

트램 건설 태스크포스팀은 관련 부서 간 협업 및 상호 정보 공유를 통해 트램의 효율적인 건설과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업무 담당 사무관을 중심으로 2016년 4월 구성됐다.

현재 운영 중인 트램건설 태스크포스팀은 트램건설과 및 트램정책과 담당 팀장과 트램 사업추진 시 연계 검토가 필요한 공원녹지, 공공교통, 버스, 주차, 도로 및 도시계획, 도시재생, 경관, 마케팅 담당 팀장, 그리고 각 구 교통과장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열린 운영회의에서는 트램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트램 노선을 순회하면서 구간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소관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토의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주요 안건 발생 시 수시로 소관 업무별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열어 부서 간 토의 및 의견 조율을 통해 사업 추진 시 고려돼야 할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연장 36.6㎞, 정거장 35곳을 사업비 8천191억 원을 투자해 2025년 완공할 계획으로, 지난 해 12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기본계획(변경)을 승인 신청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승인되는 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성기문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트램 건설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시청 각 부서 간에 협업이 중요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며 “건설사업 전반에 걸쳐 태스크포스팀을 다각도로 활용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빈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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