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나 학생(서울과기대)
▲ 전시 입구

[학부모뉴스24=길대호 기자]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공예트렌드페어」가 지난 12월 12일부터 15일 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대학생 작품 출품으로 충남대학교 도예연구소, 서울과기대, 이화여대 등 학생작품 등 과 독특한 디자인의 일반인들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 충남대

이번 행사는 14회를 맞이하여 공예문화산업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마케팅 및 유통지원 등 공예사업을 리드하는 역할과 창작성이 눈에 뛰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 되었다.

그 중 가구와 조명, 패션, 생활 및 사무용품 뿐만 아니라 학생들 작품으로 참가한 서울 과기대 장한나 학생을 만나 창작 도예의 길과 미래문화콘텐츠가 미치는 역할을 인터뷰 했다.

장한나 학생은 문화예술이 그 나라의 가치라고 밝히면서 과거에는 세계속에 한국이 있었다면 미래는 한류가 세계를 선도할

▲ 일반인 참가자

것이라고 말했다.

 

 

 

 

▲ 전시내부모습
저작권자 © 뉴스포르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