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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규모의 ‘바람꽃의 다육식물원’최신 시설로 세종시OPEN키우는 재미에 흠뻑 젖어 행복하다고...
조병무 독자위원  |  mbc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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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0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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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란 바람꽃의다육식물원 대표원장

세종시금남면의 황용리들판에 꽤나 큰 규모의 하우스가 커다란 빌딩처럼 자태를 나타내고 있다.

중부권 최대 규모[하우스만1,650m²(500평)]의 다육식물 농장이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 구룡달로 771-18(tel: 044-866-8030)에 자동화로 무장한 하우스 공간에 바람꽃의 다육식물원을 오픈 한 것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정란 여사(55세)로 그동안 대전에서 오랫동안 업력으로 경쟁력이 강한 브랜드로 전국 선두를 달리던 업체의 대표다.

   
▲ 황용리들판에 우뚝선 최신시설의 다육하우스전경

새로운 장소를 이전 한 이유를 묻자.

“세종시란 새로 조성된 시장이 매력적이고 최소의 인력과 난방비 등 비용절감을 위해서는 시설이 자동화 되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세종시의 지도와 도움으로 과감하게 이전을 결정” 했다고 한다.

“새롭게 오픈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다육식물을 입고했고,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사회로부터 사랑 받는 공간으로 성장토록 진력하겠다.”고 말한다.

   
▲ 금품종다육식물

다육식물은 선인장과, 용설란과, 돌나물과 가 있으며 약 2만종이나 된다.

한때 전자파 차단에 효과가 크다고 소문이 나서 인기가 급속도로 퍼져갔지만 연구결과 그 효과는 소문에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도 주거공간에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보너스로 밤에 산소를 내품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니 인기가 있을 수밖에. 더구나 키우기가 쉽고 종류가 다양하여 인테리어 소품으로 키우는 재미가 보통이 아니다.

다육식물과 선인장의 차이는 가시(가시자리)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가시가 있으면 선인장이고 없으면 다육식물이다. 다육식물은 낮에 광합성을 하여 만들어 놓은 산소를 밤에 내뿜기 때문에 산소가 풍부한 곳에서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침실에 다육식물을 놓으면 좋다. 희귀종 철화, 군생 등은 생각보다 큰 금액이지만 일반적인 것은 작은 금액으로 부담 없는 취미생활로 적당하다.

   
 

창업동기를 묻자 “2002년부터 집에서 취미로 키우다 2009년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에 참가 금상을 받고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며  키우는 재미에 흠뻑 적어 행복하다고” 말한다. 카페 회원 5,000여명 (http://
cafe.daum.net/ilovedayluk)을 보유한 ‘바람꽃의 다육식물원’은 이제 국내에서는 물론 중국,미국에서도 알아줄 정도로 성장 인기가 급상승이다.

 다양한 품종을 보유하고 다육식물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산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취미로 시작 한 일이 전문가로 변신 한 것 같다.

즐겁게 일하는 것이 오늘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자신의 경험을 살려 초보자를 위한 무료 강의와 휴게 공간, 동호인을 위한 키핑 공간, 체험공간을 마련하여 불편 없이 다양하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창조하우스로 자리 매김하려는 설계가 가득하다. 앞으로 생활이 어려운 노인 어른들의 취미생활로 무료보급도 계획하는 ‘김정란 여사’는 다육식물이 아닌 행복을 파는 사장님이었다.
바람꽃의다육식물원:세종특별자치시 구룡달전로 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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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 조병무 /경영학박사,칼럽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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