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휠체어농구전국대회 28개 팀 300명 참여

▲ 제14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개막식에서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이 대회사를 마치고 심판과 선수대표 선서를 받고 있다.

장애인스포츠의 꽃인 휠체어농구 2015년 두 번째 대회가 열렸다. 전국최고 최대규모 대회인 제14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5일부터 9일 까지 5일 간 서울잠실학생체육관과 잠실실내체육관 2곳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이 대회는 전국지역을 대표하는 휠체어농구단 및 클럽 등 28개팀 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뉴스포르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