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전경

대전에서 여성 2명이 코로나19 1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최종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열린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브리핑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현재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 중이었다. 오후 재심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2명 모두 신천지교회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지난 17일 대구에서 계룡대로 파견 온 공군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국군 수도병원에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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