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삼기초등학교 초등돌봄교실에서 문화예술 인문학 포토북을 발간했다.

포토북은 초등돌봄교실에서 전통문화술교육을 1년 동안 진행되었는데 학생들은 사행시 짓기, 그림 그리기 등으로 한지공예 체험할 때 느꼈던 감성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한지공예로 직접 만들면서 겪은 감성을 국어, 미술, 음악 교과 등으로 융합하는 활동으로 전개되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인성교육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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