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대전 아파트 공급물량 대폭 증가 전망아파트 2만 2천369호 다세대‧다가구 연립주택 등 5천503호 공급
최미자 기자  |  rbrb34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7  01:14: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대전시전경

대전시는 아파트, 다세대, 단독주택 등 총 2만 7천872호를 공급하는 2020년 대전광역시 주택공급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대전시 주택건설공급계획에 따라 공급되는 주택은 아파트2만 2천369호와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5천503호로 모두 2만 7천872호다.

이 중 임대주택은 3천448호, 분양주택은 1만 8천921호며, 이 중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1만 5천651호다.

지역별 아파트 공급계획은 동구에 홍도동1구역 재건축 419호를 비롯해 1천73호가 공급되고, 중구에는 선화B구역 재개발 862호등 3천751호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서구는 탄방동1구역(숭어리샘)재건축 1천974호 등 4천937호의 공급이 예정돼 있고, 유성구는 둔곡지구에 3천762호 갑천 친수구역 1,2블럭 등 1만 1천847호, 대덕구는 읍내동 회덕 지역주택조합 761호가 공급된다.

공급방식별로는 민간건설 1만 1천560호로 52%를 차지하고, 정비사업 8천563호로 38%, 공공건설은 2천246호로 10%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올해 대전에서는 이미 공급을 마친 아파트 6천779호와 단독·다가구 5천647가구 등 모두 1만 2천426호의 주택이 입주를 할 예정이며, 대전시는 2020주거종합계획에 따라 매년 1만 2천500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 공급계획 대비 7천711호(52.6%)가 대폭 증가된 계획으로 부족한 공동주택 수요를 해소하고 최근 과열된 대전 부동산 시장 가격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류택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주택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주택 과잉 공급이나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한 분양·임대주택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것”이라며 “또한 신혼부부 ‧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 대전형 임대주택 ‘대전 드림타운’ 3천호 공급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함께하는 사람들정보안내독자투고후원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1388(목동)  |  대표전화 : 042)253-6933  |  팩스 : 042)253-693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 00156  |  등록연월일 : 2013.8.7  |  발행·편집인 : 채재학
이메일 : hbmnews24@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재학
Copyright © 2013 학부모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