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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10명 중 7~8명 원하는 고교로 진학-춘천 1,753명, 원주 2,386명, 강릉 1,359명 총 23개교에 배정-
이종구 기자  |  ljg11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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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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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2층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올해 추첨 배정 대상 인원은 지난 8일 발표된 합격자 5,498명으로 춘천학군은 8개 학교 1,753명, 원주학군은 8개 학교 2,386명, 강릉학군은 7개 학교 1,359명이다. 이 중 체육특기자 111명을 포함한 선배정 대상자는 547명이며, 1단계로 2,681명이 지망학교에 배정되고, 2단계로 2,270명이 원거리 배제 임의배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선지원 후추첨 배정방식을 통해 춘천 71.5%, 원주 77.2%, 강릉 78.7%의 학생들이 자신이 지망한 학교에 배정됐다. 이는 기존 연구용역에서 중3 학생들을 임의추첨 방식으로 시뮬레이션 한 춘천 40%, 원주 45%, 강릉 52%의 예상 배정비율보다 확연하게 높아진 결과이다. 이번 추첨 배정은 교육국장, 추첨관리위원, 평준화지역 참관인, 입회경찰관, 언론인, 도교육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정 결과는 1월 17일(금) 오후 2시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춘천,원주,강릉)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개인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 중학교에는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배정된 학생들은 21일 오후 2시, 각 고등학교별로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등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받게 된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평준화지역의 선지원 후추첨 배정은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전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다”며, “원거리학교에 배정되는 사례가 현저히 줄어들고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됨으로써 기존 임의추첨 방식에 비해 학생, 학부모 모두 배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ㆍ후기 전형에서 불합격한 학생들은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17일부터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모집 공고를 하고, 29일부터 30일까지 추가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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