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9일 곽상도의원(자유한국당)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주최로 전교조 왕국, 교사들횡포! 직접고발합니다. 라는 주제로 사례중심 질의응답과 해결방안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진-전학연, 공동대표 사회와 곽상도 자유한국당 교육위원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다.
사례1. 위례별초의 나혜정 학부모 - 동성애 교육한 교사에게 위자료를?
사례2. 온수초의 왕영진 학부모 - ‘혁신’이라는 광대차에 올라 태우는 과정
사례3. 우신중의 안영아 학부모 - 학습권침해 반대에 전교조 교사, 학부모 무더기 검찰고소!!
사례4. 신안중의 박진우 학부모 - -‘헤로니모’를 아시나요? 부모도 모르는 역사를 자식에게..
사례5. 인헌고의 김화랑 학생 - 정치,사상 교육한 교사는 죄 없고 공익제보 학생이 죄인?
사례6. 충암고의 홍수연 전학연 대표 - 급식비리 낙인으로 임시이사 파견해 사학 접수 꾀한 좌파교육감!
사례7. 현직교사의 혁신고 고발 - 혁신학교에서 버림받은 전(前) 전교조 교사의 혁신학교 이야기 등 사례를가지고 기자들과 학부모님들간 질의, 응답 시간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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