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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오늘 & 내일-해랑 장근수 시인-
이종구 기자  |  ljg11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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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3  18: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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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랑 장근수 시인

    어제 & 오늘 & 내일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ㅡ도솔산 내원사 가는 길-
- - - - - - - - -
장근수 시인 : 호 해랑/ <文學21>신인문학상 수상(1999), <文學世界>신인문학상 수상(2001), 제5회 세계문학상 시부문 본상 수상(2009)/ 들꽃 문학회 2대 회장, 대전서구문학회 2대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전시인협회 회원, 오늘의 작가협회 회장, 세계문인협회 대전지회장/ 대한만국장애인창작집필실 선정작가(2013), 한국문학을 빛낸 200인 선정(2010-2013)/ 제1시집「그대에게 보내는 가을편지」, 제2시집 「파랑새는 울지 않는다」, 제3시집 「그리움이 가득한 선에 가고 싶다」, 제4시집 「사각형 밖의 세상이 더 아름답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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