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화시대에 자라나는 학생들이 마인드맵을 활용해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자기주도적 학습력으로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IT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대회로 이번 대회부터 행사명칭을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에서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 변경하여 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플러스방송, 코리아플러스,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가 전국 학교별 대회 진행 뒤 중등 10명, 고등 20명, 대학생 본선진출등 세부행사로 시행할 계획이며 참가자 대상 부대행사계획으로는 한국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 토론회를 한다고 전했다. 대회는 전국 각 학교에서 진행하게되며, 대회결과 발표는 오는 10일에 시행된다.

이날 시상식은 14일 11:00~13:00 토요일 고려대학교 농심국제관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충청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회 관계자는 IT교육의 확산 및 글로벌 인재양성 기대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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