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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0에서 선보일 하이브리드 가공시스템 성장률은 일반가공의 2배
길대호 기자  |  kil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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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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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요자의 다양한 기호에 따라 제품 모델이 다양화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품의 개발 및 출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어 모든 산업분야에서 제품의 시장도입 시기 즉, 납기를 앞당기려는 여러 가지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전자, 기계 등의 산업분야에서는 제품 모델 다양화와 빈번한 제품설계 변경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런 시장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시제품 생산에 이르는 제품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 신속하고 저렴하게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런 이유로 제품 설계 및 개발의 동시공학 추구가 가능하고 소요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제품의 다양성, 납기 등과 같은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제품 적응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제품 제작기법으로서 하이브리드 가공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2019-2021)에서 밝히고 있다.

어려운 제조업 여건속에서도 하이브리드 가공시스템은 성장한다

수축사회에 접어든 글로벌 경제 상황, 그래도 하이브리드 가공시스템은 성장한다. 2018년 시스템산업 산업기술 R&BD 전략 등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제조 시스템의 확산에 따라 초정밀 및 하이브리드 가공시스템 세계시장의 경우 2016년 291억 달러에서 2022년 682억 달러로 2.3배 증가하고, 연평균 약 15%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 수치는 전체 가공기계 연평균 성장률의 약 2배로서 시장에서의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비교 가능한 전시회, SIMTOS 2020

2020년 3월 31일(화)부터 4월 4일(토)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에서는 전회와 비교해 생산성 및 품질면에서 우수한 국내외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우선 국내 공작기계 업체들이 모인 KINTEX 2전시장, 7홀(현대위아), 8홀(두산공작기계), 9홀(화천), 10홀(스맥)과 해외 공작기계 업체 중 1전시장 2홀(디엠지모리) 등에서 새로운 관점의 하이브리드 가공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의 특성상, 현장에서 제품 시연을 직접 비교, 확인하고, 보다 상세한 내용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트렌드 및 비즈니스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제조업체에서 자사의 경쟁력을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의 내수 및 수출확대와 기술개발, 인력양성, 표준화 등 170개 회원사의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1979년 설립된 사업자 단체로서 공작 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참고로 SIMTOS(국제생산제조기술전시회)를 198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www.simt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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