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뉴스24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6년이라는 시간이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약 3년 이상의 시간 동안 학부모뉴스24의 학생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 활동해왔고, 많은 경험을 쌓아올 수 있었습니다.

바른 교육을 위해 학부모뉴스24의 모든 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빌어서, 채재학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학부모뉴스24의 학생 기자로서, 교육의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연결하는 다리 같은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학부모뉴스24가 더욱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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