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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유관순열사 건국훈장 1등급... 국민대축제
최미자 기자  |  rbrb3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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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02: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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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큰 마당에서 유관순열사 건국훈장 1등급 추서기념 국민대축제에 이선영 한복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학부모뉴스24 최미자 기자

3.1운동 100주년 기념 유관순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 1등급 추서기념 국민대축제 총괄위원회 주최 국민대축제가 지난 23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큰 마당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국민대축제에는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을 비롯해 박인숙 유관순 계승사업회 회장,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회 등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본 행사 2부 축하행사로 진행했다.

식전 공연으로 청소년 특공무술 시범단 시범과 청소년 이엘 코리아 검무시범단 시범, 이선영 한복 패션쇼, 소프라노 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본행사는 국민의례, 축사, 경과보고, 코리아시낭송작가협회 독립선언문 낭독, 매봉교회 장학금 수여식, 1919 그날의 함성 등과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홍문표 의원은 “지난해 유관순 열사 서훈 등급 3등급을 1급으로 격상할 수 있도록 상훈법을 대표발의 했으며, 올해 2월에는 유관순 서훈격상 국회 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민의 염원인 유관순 열사 서훈 격상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마침내 지난 26일 정부는 유관순 열사의 서훈을 1등급 격상을 발표했다”면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유관순 열사가 제대로 된 예우와 업적을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박인숙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저는 13세 이화여중에 입학한 첫날 강당에서 본 유관순영화에 각인된 날부터 유관순열사에 대한 감회가 남다르게 깊이 박힌 사람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고 말했다.

   
▲ 23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큰 마당에서 유관순열사 건국훈장 1등급 추서기념 국민대축제에 이정윤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대전지회장겸 코리아시낭송작가협 회장) 왼쪽 두번째, 황화자 코리아나 맴버 가수(왼쪽 세번째), 코리아시낭송작가협회 회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학부모뉴스24 최미자 기자

이어 그는 “해방 된지 어언 74년 무엇을 위해 이 나라가 이백성이 살아왔고 살아왔는가에 대해서 회고해 보면서 케네디대통령령의 말씀이 생각난다”며 “국가가 무엇을 해주기를 기대하기 전에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생각하여 보라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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