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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과학창의축전, 기초에서 첨단까지 과학의 미래를 열다
조은서 학생기자  |  ggd2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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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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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과학교육원

2017년도부터 꾸준히 갔던 충남과학창의축전에 올해도 다녀왔다. 이번 과학축전은 10월 18일 금요일부터 10월 20일 일요일까지 3일 간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재작년과 작년에는 부스 운영을 목적으로 축전에 참가했었으나, 올해는 토요일에 친구들과 체험을 목적으로 같이 갔다.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되기 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다. 지난번에는 거의 야외에서 체험이 이루어졌었는데 이번에는 주로 안에서 체험이 이루어졌다. 축전에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부스들이 많았다. 오전에는 먼저 연필꽂이를 만들었다. 도우미 분께서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좋았다. 그러고 나서 우리 학교도 VR체험 운영을 했기 때문에 학교 운영 부스를 찾아가서 체험을 했다.

오후에는 밥을 먹고 친구들과 교육원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았다. 어린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니, 놀이터를 참 잘 지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호물병’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오호는 대학생들이 발명한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물병인데, 너무 신기했다. 체험을 하고 오호를 직접 한번 먹어봤는데 기름진 물 같아서 물로 마시기에는 조금 이상하기도 했다. 체험이 끝나고 드론 공연을 보았다. 드론 여러 개가 하늘에서 모양을 계속 만들며 공연을 하는 것이었는데, 너무 예뻤다. 더 많은 부스들을 체험하고 싶었지만 귀가 시간이 되어 드론 공연 관람을 끝으로 아쉬운 마음을 안고 하고 버스에 탔다.

여러곳의 부스를 찾아다니면서 충남과학교육원을 구경하였는데 너무 좋았다. 기초과학관, 유아교육관, 첨단융합과학관, 생명지구환경관 등 많은 관들과, 그 내용에 따른 다양한 체험거리들이 많이 있었다. 또한 이전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아(10월 18일 이전 갸원) 매우 깨끗하고, 편의시설도 많아서 주말 같은 때에 가족들과 같이 오면 특별한 추억이 선사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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