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국어, 수학 영역 공통‧선택과목 간 문항 비율 75:25 내외
최미자 기자  |  rbrb34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2  21:51: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교육부 전경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국어,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뀌며 공통‧선택과목 간 문항 비율 75:25 내외가 출제 된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12일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며 새로운 개편안을 이 같이 발표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과 함께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국어는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을 선택해서 듣게 되며,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선택해서 듣게 된다.

수험생은 공통과목을 모두 봐야하고 선택과목은 1과목을 선택하게 된다.

국어, 수학 영역별 전체 문항 중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문항 유형은 현행과 동일하게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하되,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별 문항 수의 30% 수준(총9문항)에서 단답형 문항을 출제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응시할 수 있다.

직업탐구영역은 1과목 응시 시,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5과목 1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고, 2과목 응시 시, 전문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추가로 응시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원점수 45점(1등급)부터 5점 간격으로 등급 구분을 한다.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을 필수로 응시하고, 한국사 영역 이외 시험영역(과목)은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하도록 한다.

또한, 영역(과목)별 총 문항 수와 배점, 시험시간 및 시험 순서는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한국사와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국어, 수학,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은 상대평가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수능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하고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전환한다.

2022학년도 수능은 2021년 11월 18일에 시행되며, 성적은 2021년 12월 10일에 통보된다.

2022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1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0년 5월에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 예시 문항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함께하는 사람들정보안내독자투고후원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1388(목동)  |  대표전화 : 042)253-6933  |  팩스 : 042)253-693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 00156  |  등록연월일 : 2013.8.7  |  발행·편집인 : 채재학
이메일 : hbmnews24@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재학
Copyright © 2013 학부모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