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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그려라
김종진 작가  |  uuu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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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09: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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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진 편집위원

꿈은 우리에게 살아갈 용기를 준다. 미래의 좋은 꿈을 꾸는 것은 어린이나 젊은이만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몫이다. 꿈의 크기가 크든 작든 남아있는 시간들을 예쁘고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마틴 루터는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희망’이라고 했다. 성장하여 새로운 종자를 얻을 수 있는 희망이 없다면 농부는 밭에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 이익을 얻게 된다는 희망이 없으면 장사꾼은 장사를 할 수가 없다. 어떤 꿈이라도 앞날에 희망을 준다. 삶의 의욕을 찾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희망은 꿈에서 나온다.

성공한 삶은 무엇일까? ‘꿈을 이루었을 때 성공한 삶이다.’ 라고 할 수 있다. 성공의 의미와 가치를 말한다는 것은 어렵지만 지극히 개인 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청소년 꿈, 희망 캠프’ 등에 보내어 꿈을 펼칠 수 있는 시작점 또는 전환점을 찾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꿈은 ‘마음속에 바람이나 이상’이다. 꿈은 말 그대로 크게 설정해도 상관없다. 남을 의식하지 말고 나누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들을 마음껏 크게 상상해 보고 적어보게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 책 만권 읽기, 책 100권 쓰기, 63빌딩 보다 높은 건물 주인 되기, 전용 헬기, 전용 요트 갖기, 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 세계일주, 독거노인을 위한 시설 전국 각지에 만들기, 세계에서 가장 예의 바른 사람 되기 등 을 자녀와 함께 적어 본다.

꿈은 상상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이루고 싶은 꿈을 적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자꾸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아이의 마음속에 꼭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씩 실천 해 나갈 것이다. 성과를 향한 도전을 쓴 피터드러커는 목표 관리의 핵심을 ‘종이 위에 기록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예일대, 하드버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놀라운 결과는 목표와 계획을 세운 3%는 부와 명예를 함께 누리며 살았다는 결과를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지혜를 전하는 동양철학의 고전인《논어》옹야 편에는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자만 못하다 하였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도 사랑도 목표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자식의 꿈을 위해 앞장서기보다 자신의 꿈이 무언지 알고 목표를 세우고 아이들과 함께 토론하는 것도 꿈을 이루는 좋은 과정이 될 것이다.

미국의 ‘톰스스텐’은 그의 책 《백만장자의 정신》에서 백만장자 1,300명을 대상으로 연구조사 한 백만장자의 공통점을 발표했다.

첫째 백만장자들에게는 꿈과 비전이 있었다는 것, 둘째는 기본기에 충실한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그 기본기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산 성실한 삶이다. 결국 꿈과 비전을 가지고 기본으로 성실하게 살았다는 것인데, 쉬운 일일까? 어려운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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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작가 : 「여락인성심리연구소」소장, 인성지도사, 인성·인권동화작가, 시인, 심리상담사/ 저서 : 동화『엄마, 제발』, 『인성으로 성공하라』, 그림책『내 이름은 똥차』, 『김종진의 시 치유 시에서 행복 찾기』, 공저『당신의 지문』/ 계간 아동문학시대 신인상(2001), 아침의 문학회 전국시 낭송대회 대상(2001), 한국문학시대 우수작품상(2017), 한국인터넷문학상 동화부문 (2017), 대전문인협회 올해의 작가상(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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