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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복명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복명 장미 축제’개최
이종구 기자  |  ljg11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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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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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복명초등학교는 5월 27일(월) ~ 31일(금) 5일간 전교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명 장미 축제’를 개최했다.

교정에 만발한 교화인 장미를 활용하여 교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지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 이번 행사에서는 ‘장미사랑 가족사랑 사진 콘테스트’, ‘장미사랑 작은 음악회’, ‘장미와 함께하는 우애남매 놀이 활동’, ‘흡연예방 및 금연 문예활동 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장미사랑 작은 음악회’에서는 지역주민들과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복명초 학생들과 학부모 우쿨렐레 동아리인 ‘Dream mother's 우쿨렐레 앙상블’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루어졌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본교 특색 교육인 우애남매 놀이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흡연예방 및 금연 전시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흡연예방 및 금연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

본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학교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러한 행사를 마련해 줘서 고맙고, 좋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잘 가꿔진 학교를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활짝 핀 장미울타리 앞에서 친구들과 동생들이 연주하는 것을 보니 교실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훨씬 소리가 아름다웠고, 학부모 우쿨렐레 공연도 장미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교감 박세숙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화인 장미가 뜻하는 ‘이웃을 사랑하고 도우며 항상 아름다운 마음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자’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인성교육의 수준과 환경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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