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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듬지, 경기꿈의학교 첫 수료식 ‘2019 국제교육혁명포럼’에서 개최
이종구 기자  |  ljg11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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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8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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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학교 학생이 멘토 선생님에게 프로그램 지도를 받고 있다,  단체사진

(사)우듬지는 경기꿈의학교 첫 수료식을  2019 국제교육혁명포럼에서 개최했다. ‘2019 국제교육혁명포럼’은 사단법인 우듬지 주관으로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6월 8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개최했다.

또한 청소년과 학부모 약 200여명이 참여 신청을 마친 이번 세미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술 - 인간중심디자인공학’을 대주제로 나건 교수(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는 ‘사람과 디자인’, 이의진 학생(미금초 6학년)은 ‘입체로 생각하다’, 고중곤 교장(인간중심디자인공학 꿈의학교 교장)은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인간중심디자인공학 꿈의학교 고중곤 교장은 이번 첫 수료식에 앞서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배움의 방향을 제시할 역할이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며 “개인주의와 물질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교육혁명포럼에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해 도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것은 강연자로 나선 연사다. 대한민국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나건 교수의 강연과 포럼에서 최연소 강연자로 나선 이의진 학생(미금초 6학년), 그리고 대안교육분야에서 20여년 간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한 고중곤 이사장의 강연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교육의 중심을 잡아가기 위해 애쓰는 대한민국 교육현실에 큰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꿈의학교는 경기도 내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는 학생’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올해에만 1878개 꿈의학교가 개교하여 운영되고 있다.

국제교육혁명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미래가치를 제시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설정을 위해 김춘호 총장(한국 뉴욕주립대 총장), 이수광 교장(춘천가정중학교 교장)을 첫 포럼의 연사로 시작하여 교육계 전문가를 초청해 3회째 진행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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