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사령부 항공과학고등학교

청년의 시기는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꿈이 없고 있고의 차이는 10년을 선탁 할 수 있다. 이런 청소년들이 우주에 관심이 있고 항공 하늘의 희망을 품고,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다. 공부와 훈련과 자기 체력을 위해 뛰고, 보고싶은 부모님은 한달의 한번 보고 하고 싶은 게임이나 여행도 쉽게 할 수 없다.

그래도 미래을 생각하면 지금의 고새은 미래을 선탁 하게한다. 부모님보고 싶어도 참고 훈련 한다고 한 학생이 말을 건낸다 이런 친구들을 위해 짜장면 한그릇으로 위로가되지는 않치만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짜장면으로위로 한다.

전국의 군부대 있는 곳은 어디든 가시는 김중교전도사님 은혜짜장선교회를 통하여 450명 분의 짜장면을 마들어 나누워 주고 왔다. 훈련을 받고 부사관이 되는게 꿈인 청소년들이 우리 나라의 미래인것 같다. 공군 교욱사령부에 있는 우리의 이래들이 잘 커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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