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지난 9일 유성중학교에서 2019년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사회적기업 ㈜씨오쟁이 김연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유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방법, 가장 바람직한 지역의 모습을 위해 추진되어야 할 일 등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실습토의를 진행했다.
최미자 기자
rbrb344@hanmail.net
대전 유성구가 지난 9일 유성중학교에서 2019년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사회적기업 ㈜씨오쟁이 김연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유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방법, 가장 바람직한 지역의 모습을 위해 추진되어야 할 일 등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실습토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