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부산제주
제주국제교육원, 2019 겨울학기 화상프로젝트 수업 운영
이종구 기자  |  ljg112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9  10:14: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제주국제교육원은 2월 7일(목)부터 2월 15일(금)까지 호주 뉴잉글랜드대학(University of New England, Australia)과 연계하여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화상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자연과학과 인문사회 두 개의 과정으로 편성되었으며, 인문사회 과정은 2월 7일(목)부터 2월 13일(수)까지, 자연과학 과정은 2월 11일(월)부터 2월 15일(금)까지 매일 3시간씩 오전,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번 화상프로젝트수업 겨울학기에는 삼성여고, 세화고, 애월고, 제주사대부고, 제주여고, 제주외국어고 학생 36명과 지도교사 8명이 참가하는데, 삼성여고와 애월고는 2016년 실시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면서 화상프로젝트수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인문사회 과정에는 ‘뉴사우스웨일즈 정부체계 Ⅰ․Ⅱ’, ‘셰익스피어 희극과 비극’, ‘대산호초와 해양식물’, ‘오스트레일리아 주요인물’, ‘영국 첫함대’란 6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고, 자연과학 과정에는 ‘액체질소’, ‘대산호초와 해양식물’, ‘소리의 과학’, ‘의학-심장과 폐’, ‘의학-감염성질병과 비감염성질병’, ‘알래스카 바다사자’의 6개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발표 후 거꾸로 수업과 전문가 화상 강의를 받는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강사들이 보내 온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주제탐구 활동을 진행하여 왔으며, 탐구활동 결과를 거꾸로 수업시간에 뉴잉글랜드 대학의 교수와 영어로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면서 탐구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거꾸로 수업 후 이어지는 전문가 화상강의 시간에 학생들은 호주 및 알래스카의 각 기관 교육담당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질문하고 응답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들이 진행한 탐구활동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화상 프로젝트 수업을 위하여 시드니 과학교육 연구회,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인간질병박물관, 알래스카 해양생물센터, 대산호초 박물관, 뉴사우스웨일즈 국회,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도서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해양박물관의 전문가나 교육담당자들이 전문가 화상수업을 담당한다.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의 다양한 전문연구소나 기관과 연결하여 도내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와 관련하여 실시간으로 전문가의 강의를 받아 창의적인 사고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프로젝트학습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함께하는 사람들정보안내독자투고후원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00-160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천동로 596(중동)  |  대표전화 : 042)253-6933  |  팩스 : 042)253-693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아 00156  |  등록연월일 : 2013.8.7  |  발행·편집인 : 채재학
이메일 : hbmnews24@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재학
Copyright © 2013 학부모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