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하는 시위집회가 연일 이어지고있다. 이제는 도민들과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나서서 반대의 목소리를 더욱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삭발식을 진행하므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경남도민과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은 결사반대 의견을 집회를 통하여 보여주고있다. 여러명의 삭발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눈물로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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