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남 도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에 정면으로 맞서고있기 때문이다. 점차적으로 조직적이고 행동하는 도민 학부모가 늘어나고 있다는것이다.

급기야  이제는 혈서로 반대를 천명하고 행동으로 반대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도민들과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힌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이 쉽지 않아보인다. 경남도민들이 혈서를 써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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