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고 투명한 하늘, 부드러운 햇살, 
가벼운 걸음걸이를 상냥하게 도와주는 깨끗하고 맑은 바람과 함께
축제를 향해, 나눔을 향해 Shall We Walk?
함께 걸어보실까요?

여기, 세상 가장 아름다운 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가비 이상이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며,
따뜻한 하루의 공익적인 나눔 체험 공간과
국화꽃 화분 심기, 페이스 페인팅, 정글 티 만들기 등
체험 참여 부스로 정말 지루할 틈이 없도록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또한 에어바운스 위를 뛰어다니며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의 행복한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잔디밭에서 뛰어다니며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미니 올림픽에서는 오랜만에 함께 땀을 흘리고,
푸드트럭에서 먹는 음식은 꿀맛입니다.

김우중 아나운서와 박서휘 아나운서의
공동 사회를 시작으로 SK와이번스 프로 치어리더들의
멋진 공연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진행되는 희망 콘서트에서는
가수 김장훈, 바다, 효린의 시원한 무대와
뜨거운 열창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깊은 가을 밤하늘을 눈부시게 수놓는
불꽃놀이의 감동으로 잠시 마음을 아름답게
씻을 수 있습니다.

'나눔을 향한 세상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난치병 아동에게는
희망이 되고, 나눔이 되는 축제!
'쉘 위 워크'

9월 29일(토)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축구장)에서
14시~19시30분까지 진행되는 나눔 행사에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벌써 2천 명이 넘는 분들이 참가 신청해 주셨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행사 1일 전까지는 참가비 환불이 가능합니다.
또한, 따뜻한 하루 사전 신청자(~9월 27일) 모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추가로 제공되오니 마감 전에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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