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랑의가족 수기대회 진행하여 11월 우수작 수상

▲ 18일 울주생활문화센터에서 2018 가족사랑 수기 워크샵에서 참여자 대상 특강응 하고 있은 이종문 전, 교육국장

【울산:학부모뉴스24】 울산사랑의일기쓰기협의회(회장 염동옥) 18일 울주생활문화센터에서 관련자 및 참가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사랑의 가족 역량교육 및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이날 역량교육에서는 권희완(연성대 교수), 이종문(전, 울산광역시 교육국장), 권혁중(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박사 등이 참여하였다.

이 단체는 울산관내 초중고학생, 장애인 및 가족과 시민 대상으로 가족의 소중함, 가족의 애환, 봉사체험 등 우수한 수기를 선발하여 오는 11월 24일 수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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