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는 2018.5.15.~6.14 1개월간 117번 시내버스에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랩핑 홍보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랩핑은 학교폭력 상담신고인 ‘117’을 연상할 수 있는 117번 시내버스에 홍보 문구를 부착, 운행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시민들과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무형 경무계장은“시민들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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