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여기는 두 줄인데 여기는 한 줄이잖아."
꼬마 형제가 머리를 맞대고 몰두합니다.

"이게 틀렸네, 여긴 보라색인데 이건 빨간색이네."
학교 친구들끼리 의견을 나눕니다.

"과장님, 여기는 점이 세 개인데 여기는 점이 두 개네요."
사무실에서 웃음꽃이 피어오릅니다.

누구든지 즐겁게 할 수 있는 '같은그림찾기'를 해보세요.

 

몰두하는 그 몇 분 동안 여러분에게 그리운 추억과
즐거운 미소를 선물합니다.

매번 정답을 맞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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