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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교육지원청,소외계층을 위한 STEAM교실 운영
이종구 기자  |  ljg11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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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09: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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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소속 초․중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연구하는 익산STEAM 연구회(회장 임문혁, 총무 강영호)에서 관내 다문화가정과 특수교육 대상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함께해요! STEAM교실」을 1월 2일 새해 첫 날부터 1월 11일까지 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익산STEAM연구회’ 는 2010년 과학교육에 관심이 많은 초․중학교 교사들이 「과학교과연구회」모임을 시작으로 2013년 ‘익산STEAM 연구회’로 새롭게 거듭났다. 2013년부터 관내 농촌학교 뿐만 아니라 다문화학생, 전북혜화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 과학체험을 통한 교육을 통해 재능기부를 실시하는 등 각 교사들의 열의에 전북도교육청으로부터 우수연구회(2015), 인사혁신처로부터 재능기부우수연구회(2016)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7학년도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실시한 2017 하반기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다문화가정 및 장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과학프로그램을 운영(2017.11.01.일~2018.02.21., 참여교사 14명)중에 있다.

2017. 11. 11과 12. 06일에는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첫 활동으로 혜화학교에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체험 축제를 운영하였고, 새해 첫날인 2018년 1월 2일 부터는 함라초 강영호 교사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진행을 시작하였다. ‘R.G.B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빛’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분광기를 통해 빛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익산교육지원청 류지득 교육장은 수업에 참관하여 "방학이라는 시간적인 기회를 활용하여 학교 교과수업에서는 쉽게 배울 수 없는 체험형 과학활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되어 학생들에게 알찬 경험이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러한 경험들이 학생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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