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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를 하고 나서
조은서 학생기자  |  ggd2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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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9  0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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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규암초등학교는 12월 5일 ‘꿈틔움 학습 발표회’를 열었다. 학예회에서는 규암초등학교 학생들이 방송 댄스, 컵타, 합주 등 열심히 준비 한 것을 발표하며 마음껏 자신의 끼를 보여주었었다.

   
 

나는 그 중에서도 리코더를 연주하고 뮤지컬을 연기하였었다, 내가 그동안 준비한 것을 가지고 열심히 공연을 하였더니 나도 즐겁게 학예회를 보냈었던 것 같고 학생들의 학습 발표회를 봐주시러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보러 온 학부모님들, 자신의 끼를 마음껏 뽐내주었던 규암초등학교 학생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학예회 때 우쿠렐레, 리코더, 뮤지컬을 했던 신은비 학생은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뮤지컬을 할 때 내가 꿈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역할을 맡았었는데 친구 어머니가 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주시는 걸 보고 연기하는 것이 무척이나 큰 울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됬다.” 고 소감을 말했고, 방송 댄스를 했었던 오윤지 학생은 “평소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데 내가 많은 분들 앞에서 춤을 춘다고 했을 때, 긴장이 좀 되었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큰 호응을 해 주셔서 좋았다.” 라고 말했다.

선생님도한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것을 보고 걱정 반 기대 반 이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어서 깜짝 놀랐다. 너무 잘한 것 같다.” 라고 했다.

규암초 학습 발표회는 학생·학부모·선생님 모두의 뜨거운 열기와 성원 속에 즐거움을 담고 아쉬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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