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교직원들이 11월 14일 시교육청 수능 문답지보관소에 도착한 문답지들을 밤 9시까지 시험장별로 분류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날 밤 9시 관계관으로부터 경과보고를 받은 후 이홍채 교육국장 등 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최종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봉인된 문답지는 16일 새벽에 각 시험장으로 출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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