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에 10월 27일 금요일, 관내 꿈나무 어린이집 4살 원생 15명이 견학 체험을 실시하였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및 아동범죄예방 교육을 받고 순찰차를 탑승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였다.

방문한 어린이들은 ‘경찰아저씨, 사랑해요.’라는 문구를 넣어 예쁘게 꾸민 엽서를 작성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조영배 갈마지구대장은 “어린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경찰이미지 제고 및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포르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