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학부모단체 소속 학부모 및 현직교사와 학생 등, 학부모뉴스24 기자로 활동할 예비기자 3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 최대의 교육 전문 인터넷뉴스사이트로 성장할 학부모뉴스24에 게재할 기사작성요령을 배우며 학부모뉴스24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부산에서 최상기취재본부장, 경남 마산에서 이영희취재본부장,울산에서 박형태취재본부장, 광주 및 전남을 대표하여 정미경취재본부장, 대전의 한대수편집위원과 조병율기자, 그리고 경기에서 최명진국장, 서울에서 최정희편집위원이 참석하는 등, 전국 매체로 성장하기에 손색이 없는 골고른 참석자 분포를 보였다.

앞으로 학부모뉴스 24는 전국적인 취재망을 갖추고 교육정책이나 정보, 학교현장의 미담이나 숨어있는 이야기는 물론, 학교폭력, 교육현장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기사로 작성하여 전국의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최정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