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곡중학교 댄스소녀, 박세은 양을 만나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나는 달리고 싶다 꿈을 향해!" 네번째 꿈을 찾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 2학년 박세은 양을 찾았다. 지금은 미약하나 미래의 꿈을 향해 달리는 학생들을 찾아 학부모뉴스24가 함께 꿈을 만들어 간다.

박세은 양은 월곡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어렸을때 부터 음악과 함께 댄스를 배우면서 꿈을 키워 나갔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댄스 강사를 꿈꾸는 박세은양과의 인터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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